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예술의 전당 명품 공연, 전북대서 스크린으로 만난다

    • 홍보실
    • 2025-05-28
    • 조회수 244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중앙도서관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상영하는 ‘예술, 스크린에 담다: SAC ON SCREEN in JBNU’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명품 공연과 전시를 4K UHD 고화질 영상과 5.1채널 입체 음향으로 제작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공공 영상화 사업이다.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객들에게도 고품질 문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8일(수) 오후 2시, 생택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음악회로 재구성한 ‘티에리 위에의 어린 왕자’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1~2회 진행된다.

     

    6월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피아노 리사이틀, 7월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와 연극 ‘돌아온다’, 8월 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9월 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와 발레 ‘지젤’, 10월 전시 ‘시크릿 뮤지엄’, 11월 연극 ‘실종법칙 1’, 12월 마술 공연 ‘이은결, 더 일루션-마스터피스’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상영 장소는 중앙도서관 1층 중도라운지 강연장으로, 사전 접수(선착순 50명)와 당일 현장 접수(50명)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상영일 2주 전부터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북대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고품질 문화 콘텐츠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