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 특화연구센터 개소

    • 홍보실
    • 2025-05-26
    • 조회수 625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와 함께 ‘전북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 특화연구센터’를 5월 22일 대학 내에 개소했다.

     

    이번 특화연구센터 개소는 K-방위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전북대와 관련 분야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손을 맞잡아 이뤄진 것으로, 산학연 협력의 모범사례가 됨과 동시에 대한민국 K-방위산업 발전의 핵심 전략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등 대학과 기업, 지자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오봉 총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개소식은 김관영 도지사의 축사와 손재일 대표의 인사 및 사업 소개에 이어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소한 HUB 특화연구센터는 전북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30사업과 연계돼 방위산업 분야의 집중 육성과 첨단 방산기술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정밀유도 기술, 첨단소재 개발, 미래 항공엔진 등 국방 전략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 실증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의 첨단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 육성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20명 정원의 ‘첨단방산학과’를 신설해 K-방산 핵심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센터의 개소는 K-9 자주포와 천무 다련장포, 잠수함 및 함정 MRO 등 대한민국 방산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산업적 역량과 전북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결합된 사례로,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오봉 총장은 “오늘 개소한 HUB 특화연구센터는 국가 첨단 전략산업을 통한 지역 상생을 이끄는 플래그십 대학으로서 전북대의 도전과 혁신을 상징한다”며 “전북대학교가 K-방산의 첨단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핵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총장은 “이번 특화연구센터가 대한민국과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