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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창업보육 입주기업, 전국 스타트업 대회서 ‘두각’

    • 홍보실
    • 2025-05-09
    • 조회수 360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국경수 교수) 입주 기업들이 ‘2025 도전! J-스타트업 콘테스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북대는 지난 4월 23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서 총 6개 입주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ECO융합섬유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식품·바이오 등 전북 주력산업 분야에서 7년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한 (농)주식회사 피앤에프바이오는 친환경 희토류 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차별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푸드트럭용 이차전지 배터리팩을 개발한 서해테크(2년 연속 선정) ▲토목 가시설 형강 전문기업 서주스틸산업(주) ▲모듈러 프레임 및 부스를 생산하는 ㈜엠에스씨엔엠 ▲미세조류 배양 기반 항산화 화장품을 개발한 ㈜엔피씨젠 ▲기능성 천연물 농축 젤리를 수출하는 새봄코리아 ▲전통 간편식품을 만드는 마미손길 등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총 20개 기업은 향후 1년간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전주, 완주, 군산에 걸쳐 총 4개 센터를 운영하며 기계·전자 메카트로닉스, 식품·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역 창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잡은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매년 다수의 우수 기업을 배출하며 창업 육성의 대표적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경수 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최적화된 시스템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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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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