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우리대학 토목공학과, 전국 경진대회서 ‘은상’ 쾌거

    • 홍보실
    • 2025-04-23
    • 조회수 434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학부생팀이 최근 열린 제28회 토목의 날을 기념해 열린 ‘토목 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 토목공학과 김진서, 김관우, 김재원, 박찬우, 윤찬, 유동민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부유식 항구와 2층 구조 교량을 결합한 복합 물류 인프라 모델인 ‘플로팅 하버(Floating Harbor)’를 제시했다.

     

    이들이 설계한 플로팅 하버는 수심이 얕은 지역에서도 물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경제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구조물이다. 특히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적 설계 요소를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토목공학이 나아갈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우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토목학회가 토목공학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대학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하여 토목 관련 구조물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모형 제작과 발표 경쟁을 펼쳤다.

     

    전북대팀은 자체 제작한 모형과 함께 작품의 설계 개념을 담은 영상을 제출해 예선을 통과했으며, ‘토목의 날’ 행사 현장에서 열린 본선 발표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팀을 이끈 김진서 학생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물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토목 인프라 개발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11-19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